신랑이 어제늦게 들어와서 지갑을 뒤져보니 카드명세표에 노래하는클럽
180,000원 눈이 뒤집어지는줄 알았답니다
봉사료8만원 셋이서 갔다고 하던데...
아가씨끼고 노래하는곳인가여?클럽이
노래방갔다고해서 그런가부다 했는데....
누구는 화장품센플사서 쓰고 티도 만원짜리사서 입고 아들책사주는것두
몇번씩생각해서 옥션에서 저렴한책사주는데 아정말 욕나오네여
지금 아기모유수유해서 술도 못마시고 있는데 가슴이 터질것만 같네여
이것을 신랑한테 얘기를 해야할까여?
지갑을 열어보았더니....얘기를 하면 담부턴 몰래몰래??
아정말 화나네여 이스트레스를 어찌풀어야 할지.............
나두 돈을 확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