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집에 시집온지 만 4년차...
그간 살면서 시아주버님이 좀 성격이 이상한사람이구나..생각도했는데
이번일로 완전히 개차반이라는걸 확실히 알게됬습니다.
신랑도 그동안은 형이라고 하나있으니 자기핏줄이라고 감싸돌더니
이번엔 평생 상종안하겠다고하더라구요.
시누도 여럿있는데 같은동네살면서도 상대안하고산지 몇년되네여.
근데 우리는 형제라고 둘뿐이니 왠만한건 이해하고살려고했었는데...
본인맘에안든다고 집에서 칼들고 설치고 전화로 갖은협박하고,,,
어렸을때부터 자기위에 사람없고 조폭생활도했었고...
시부모님도 장남이라고있는게 칼로 사람찌르고다니고,피범벅되어다니고
하니 장남같지않은 아들...신뢰하지않고 사셨죠.
늙은 부모에게도 쌍욕하고 돈내놔라 협박하고.....휴으ㅜ..
이건 흘러간 옛이야기고 우리신랑은 그래도 불혹의 나이가된 형이 설마 옛날의 그런 모습을
아직도 갖고있으리라는 생각은 안했던거죠,,,
우리신랑,타향생활한지 언10년 넘었으니 형이라는사람이 어떤사람이라는걸
정확히 모르는상태에서 이번일을 계기로 사람되기 글렀다는걸 알게된거죠..
이번일도 어찌하여 화살이 우리한테 돌아와서 우리는 협박에못이겨
돈도뺏기고 남편도 신경이 불안한상태입니다.
전화로협박하고 히사로 찾아가서 망신주겠다하고,
새끼들도 죽여버리겠다하고.....미치겠네요...
만약 회사로 찾아오면 경찰부르라헸더니...
경찰부르면 뭐하냐는거죠,,며칠있음 또나와서 괴롭히는데..
그땐 강도가 더 세질분이라는거죠..보복심리죠...
도대체 방법이 없네여...
식구들 모두가 이인간하나때매 편안히 살지못하고 그저 어디서 교통사고나 당해서 빨리
죽어버리기를 바래고 있을뿐이죠...
당장에 회사찾아와서 어찌할가바 불안하고,집에와서 해꼬지할까바 불안한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이런일을 상담할수있는곳은 어디없을까요?
정말 하루가 불안합니다....
어떻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