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기전엔 생리전증후군으로 그냥 두통정도였는데요
애낳고 무거운 아기를 노상 업어서 그런가 어쩐가
생리전에 근육통이 잘 오네요.
즉 몸살끼처럼 온몸이 욱신욱신 쑤시는 것과 비슷해요.
몇달전에도 외과가서 물리치료 받고
몇일지나니까 생리시작하니 말끔하게 없어지더라구요
그떄도 담결린 것처럼 많이 아파서
애업기도 힘들었거든요.
제가 워낙 생리불순도 심한데
어제부터 또 왼쪽 갈비뼈부근이 아프더니
일어서기도 힘들더라구요.
자고나니 등짝이 담결린 것처럼
몸살처럼 또 욱신욱신 쑤셔서(통증이 옮겨갔나봐요)
기침해도 아프고 그래서지금 파스 붙였거든요.
아기 업으면 당연 더 아프구요.
또 생리가 찾아오려나봐요.
배는 먹지않아도 지금 터질 것처럼 빵빵해요.
생리불순도 (제가 다낭성난소)
괴롭고 살도 잘 찌고 (별로 안먹어도)
병원도 다닐 때뿐이고 한약도 먹을 때뿐이고
이것저것도 괴로운데
생리때마다 근육통까지 생기니 장난이 아니네요.
겪어보신 분 통증완화에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냥 지금 따끈한데서 지지고
파스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