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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하고파서``


BY 몸살난여자 2006-02-21

결혼 10년차 내집마련을 하려 해요.
어떤게 더 유리할지 봐 주세요.
참고로 여기 지역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천만원정도 올라있어요.
작년부터 집마련하려고 정보지를 계속 봐야서 알겠더라구요.
더 오를까 무섭고 모아지는 돈은 없는데 대출을  끼고 마련하려구요.

제가 생각한곳은
13년정도 된 아파트인데 299세대에 1동밖에 없구 34,35,38평입니다.
이중 35평인데 천만원정도 싸게 급매물로 내놨더라구요.
아파트주변이 지역적으로 침체되어 있는곳인데 차량이 아닌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대형마트 짓고 있는중이구요.
남편은 너무 큰평수라 관리비부담도 되고 나홀로동이고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별로라고 하네요. 

차라리 그돈에 조금더 보태서 택지개발된 대단위아파트단지 7년정도 된곳 24평 살수있는 가격이니 차라리 편리한 생활권의 24평으로 가자네요. 물론 여기 편리한것 저도 압니다. 실제로 쇼핑도 이쪽으로 다니니까요. 돈이 문제죠.

제 생각은 직장 이동할일 거의 없을거고 집팔아야할일 없으면 계속 살아도 되고..
대형마트 다 지어지고 나면 더 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마트 근처에 1,200세대 아파트가 2년후면 들어설거라 평형도 다양해서 그 아파트로 인구가 흡수될거라 별로 오르지 않을거라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한 곳은 대출이 2천, 남편이 말하는곳은 3천정도 필요할것 같아요.

제발 참고할 의견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