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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만으론 해결방법모르겠다***


BY 애들이어리다는이 2006-02-22

!!!

좀 털털한 성격이라서 일하는거에있어서 대충이다...

맨날 그런성격땜에 꼼꼼한 신랑하고 자주 말다툼...

엊그제도 아무것도아닌데...

내딴엔 따지는게싫어서인지 큰소리치고 대들었다...

워낙에 욱~하는성질이라서 그만하라는걸...

또하고 대들었더니...

손이 올라가고...욕도한다...

가슴이 철렁철렁... 몸을 부르르떨며...

이렇게 살기싫다고...

이혼하자했다...

신랑은 애들아니면 벌써했다고한다...

내가 싫다고했다...

 

!!!

자영업을한다...

밤에... 낮엔 다른곳에서 잔다...

워낙에 같이있으면 싸우니까...

낮에일도할겸해서 창고하나얻었는데...

그곳에방도있어서 거의 그곳에서쉰다...

밤에 잠깐 자기가할일해주고...

한밤에는 거기에서 쉬기도한다...

 

!!!

낮과밤이바뀐생활...5 년...

따로 나간지는 ...일년...

이것이 부부인가...

첨엔 마음편해좋더니만...시간지날수록 아닌듯...

아마도 서로 편할찌도모른다...이런생활이...

 

!!!

어젯밤에 밥먹으러들어왔는데...

밥해주지않았다...

한참을 달라하드니 주지않으니...그냥간다...

밉다...밉다...정말밉다...

아마 신랑도 날 미워라하겠지...

이런 결혼생활 어떤 의미가있을까...

애들은 아직어린데...

 

!!!

경제적인 어려움은없다...

해달라는건 다해준다...

그러나...

이제 내가 밉다하는데...

앞으로는 어찌할찌...

 

!!!

답답하다...

답이나오지않는다...

오늘저녁엔 밥해놓고 ...

오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