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는 아들놈은 끄떡하면 자구 들어오네요.
결혼할 형편은 안되구요.
지금 27세.
돈은 그저 벌지두 못하는 주제에
조금씩 버는거 모아서 유학 간다고 하는데.
어젠 아예 집에 데리구 들어왔어요.
한밤중에요..
아침에 일어나니 쪽지가 있더라구요.
너무 늦어 데리구 왔구 아침 먹고 갈거라구요.
황당하구 어이 없어서
마루로 나가지도 못하구요..
남편한테 빨리 아들놈 불러서 기집애 보내라구
아침밥 해주기 싫다구 했거든요.
결혼 할것두 아니구요..
며눌두 아니구요..
뻔뻔한 아들놈 증말 미워요. 그리구 기가 막히네요.
요즘 다 그런건가요..그럴리 없죠..
너무 열받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