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있잖아요.
제가아는 속옷가게몇군데중에서 하나쯤 되는 곳으로
옷걸이에 걸어놓고 길가는 사람들 눈에 잘띄는 곳에 진열된 모습..
결혼하고 둘째낳고 남편이 사라고 해서 , 같이 가게에 갔는데
처음갔던지라.
그 안에서 가게주인이 보여주는 것중에서 구색을 갖추어 세장구입했죠.
그다음에 한 번 더 가서 다른형으로 두어장 구입하고.
그래서 왜...위생팩안에 잘 넣어서 흐트러지지않게 옷장안에 깊숙히 넣어두었죠.
그 이후로 3년 지나고 몇일전..
한장가격이 보통 팬티하나에 4~ 5천원 하는 시세를 아는 지라..
인터넷으로 가서 아이구 세상에
세트로 9만원치 샀습니다.
이 신랑 겁도 없어요.
남편사설 다 풀어놓으려면 정말 끝이없어요.
카드긁어서 제발 그날 저녁에 맛난것 먹고 싶은게 , 알뜰한 제 소망인데
몇번 갖고 놀다 팽개치는 것만 눈에 불을 켜고 사모으는
쇼핑의 F학점 이 신랑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