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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속좁은여자님 글보고서 ㅋ


BY 미쳐버리지 2006-02-25

저도 아래층에 새로 이사온 여자때문에  병까지 생길뻔했더래씁니다.

 

우리애가 그집에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그집엄마가 싸가지는 바가지라

 

특하면 애맡기고 어디가고 하더니만  나중엔 아예  애를 우리집으로  바로 가라고

 

시켰는지 애가  우리집에 우리애하고 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야  한번씩 밥도 먹이고 이것저것 우리애 먹일때 같이 먹이고 해주었더니만

 

거의 매일 오는 바람에  <이 엄마는 어딜싸다니는지 모름.암튼 놀러다님>

 

우리집이 식당도 아니고  탁아소도 아닌대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 엄마의 행동

 

거지에 부화가  치밀어 못견디겠더라고요

 

그리고 애 찾아갈땐 < 왜 여기 와있어 >하면서 찾아가곤 하던걸요

 

그리고 미안한 기색도 없이  싹 가고   아예 사람 미치겠더구만요

 

그래도  말이라도 고맙다던가  고마음의 표시하나 없이  그러던걸요

 

그래서  아예  내가 나가있다가 우리 애만 데려오고  그애는 어찌되던   우리애 데리고

 

가계간다하고  <넌 너네집애가거라 >하곤  나몰라라 보내버렸죠

 

얼마를 그러고 나니깐  그 여자가 되려 저보고  원수보듯이 하더니만  먼저 외면 하던걸요

 

세상살다  별히안한 사람도 보는구나      하면서 그런사람은 애초에  끈어버리는게 상책일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왠만하면  냉정하게 행동할려 애쓰고 산답니다

 

좋다 좋다하면  이용할려고만 드는 세상  냉정하게 사는수 밖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