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만사가 귀찮다.
하루 12시간을 근무하고 밤에 운동1시간한다.
피곤하다.
그래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운동이니...
머리 가르마 바로 옆에 구멍(탈모)이 나기시작했다.
5년전부터 원형탈모가 있었고 다시 머러털이 나니 안심했다가
이제 잠잠해지나했더니 또 원형탈모가 생겼다.
지금은 엄지손톱만하지만 또 주먹만하게 빠질거생각하니 미칠거같다.
또 밤에 남편이 내몸 만지는것도 싫으니...
남편이 착하니깐 그렇지 아닌사람 같으면 벌써 화내고 난리겠죠.
큰아들이 속상하게 하니까 얘들도 귀찮아지고
어쩌면좋죠?
내몸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있는듯해요.
우울증맞죠?
스트레스성 우울증인거같아요.
상담사로 일하다보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죠.
웃을일도 없고 남편이 늦게 들어와도 화나지도않고
답답해서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