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5년만에 결혼해서 행복할줄만 알았던 결혼 생활
동갑이라 편한것도 있고 내가 누나인것처럼 느껴져 속상할때도 있었어요
여자는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만 하잖아요
근데 남편은 허구 헌날 늦게 들어오고
휴대폰 꺼두기가 여사고
여기서 젤 열받죠
휴대폰만 안 꺼두었어도
남편은 술집 아가씨집에만 가면 휴대폰을 꺼두는이상한 습관이 있어요
그날도 들어온다는 12시에 전화를 했더니 혀 꼬부라지는 소리를 하더니
전화를 꺼버렸어요
이를 갈고 앉아있는데
3시쯤 들어왔더라구요
완전 맛이가서
어떻게 집에온건지
주머니를 뒤져보니
술집 명함이 있더라구요
한참 고민을 했죠
어떻게 해야 현명한 여자일까
어짜피 때리고 싸운 경험도 있고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요
왜냐하면
4개월된 아기가 울기 시작 했거든요
그날 따라 엄청 울고 잣는데
....
나는 뭔가?
집에서 우는애만 보는사람인가
우는 아이 달래면서 한참을 생각했어요
어떻게 할것인가
아기
달래서 재워놓고
남편은 떡이돼서 자고 있고
남편은 양주 먹으면 떡이되는 체질이라
더 화가 났죠
아기 땜에 각방쓰고 있어어요
남편자는방에가서
쿠션으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어요
추궁하며
참 바보같죠
그래도 인사불성
그때 부터 온 힘을 다해 때리기 시직했죠
죽으라고 자고 있던 남편이 펄떡일어나
절 밀치고 난리가 났어요
저더러 의부증이라며 미쳤다고
세상에 이럴수가
적반 하장 도 분수가 있지
미친놈 마냥 날띠며
다 부수고
괜 히 몇대 때리고
본전도 못찾고
...
휘회합니다
다음날
생각대로 양주에 취해 출근도 못하고 자더군요
전 벌써 그명함으로 전화해서 확인까지 다 받아 놓구요
확인하면 속이 쉬원할줄알았는데
더 화가 나더군요
더 비참하구요
근데 끝까지 오리발
제가 전화해서 확인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잠 깐 들어갔다나왔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거예요
.........
신랑때리면 본전도 못찾아요
저도 앞으론 때리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