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좋은말이 듣기좋은법...
첨으로 우리집식구 사주를 정말 심사숙고해서 첨으로 보았어요.
나쁜일이 있어본건 아니고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다 호기심 반도 있고 인생사 반은 산것 같아 앞으로의 일이 궁금해서 보았는데... 크게 나쁜건 없고 좋터라구요..
근데 단 한가지
우리 작은 아들넘이 '액'이 꼈다네요..
전에도 친구하나가 사주를 조금 공부했다고 심심해 봐주었을때도 '액'꼈다라고 해서 더이상 묻지도 않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돈주고 본곳에서도 이런소리 들으니.. 좀 그렇네요.
큰아들넘은 좋은데..
20살 전에 '액땜'해주라 하더라구요...
얼마나 안좋킬래... 그런소릴 하는지..
오히려 작은넘이 잘될줄 알고 보는사람마다 모하나 할넘처럼 보인다 했는데... 반대네요.
과연 기다리고 있는 액이 무얼까요?
타고난 사주 고칠수도 없다는데.. '액땜'한다고 나아질것도 없을것 같구... 에구..... 심난
이래서 이런건 안보려 했는데 역시나 맘만 심난하게 되었네요. ^^
믿지 않으려하지만 찝찝한 맘 감출수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