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통장보기가 두렵고 아이학원에서 봉투 같고 오는 것고 무섭고...
돈벌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고...
남편의 직장이 임금채불로 인하여..직장을 관두고 새로운 직장을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지금 일용직이라도 뛰고 있지만, 4개월에 걸쳐 채불된 임금이 나오질않아..
이제 제가 생활전선에 뛰어야 하는데...
근 10년을 살림만 하다 직장을 찾으니 쉽지 않네요..
아이도 이제 6살이고... 직장을 알아봐도 토요일날이라든가. 아이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보다는 늦고...
또 각막손상으로 시력의 제한도 받고...
아직 제가 덜 급했죠... 빨리 용기를 내서 뭔가 시작을 해야겠는데 선듯 나서지질않네요..
그동안 자신감과 용기를 다 잃어버렸나봐요...
강단있게 차고 나가서 생활에 도움이 되어야하는데...
정말 속상해요...
여러분 저에게 용기와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살림만 하다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지금 직장을 다니고 계시는분들이 제게 마음가짐과 용기를 심어주세요...
어떤일부터시작해야할까요? 정말 직장이 급한데 이러고만 있으니..
한심한 제자신에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