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손자를 가진 할머니 입니다..
며늘이 한달전 공주를 순산했구요..
며늘과 전화하던중
이런건 여러분에게 묻는게 낫다 싶어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
가족은 한쪽으로 치우치기 싶상이거등여..
지금부턴 애엄마를 주인공으로 말하겠습니다..
우리부부는 맞벌이 부부라서
아이는 가까운곳에 사는 친정엄마가 맡아서 기르지요..
자연히
외할머니.할아버니.이모,삼촌등이 으~~하고 키운다 할수있습니다..
엄마도 늘 미안함에 ...
그러나 저는 어떨땐 호되게 야단칠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아빠와 관계...
아빠는 잘못할땐 야단친다는 생각입니다..
무섭게는 안합니다
말로...하는데 그게 아이한텐 무섭고 부담스런 모양입니다..
놀다가 잘못했을때
아빠가 00 야..하고 부르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눈물이 너무 많은건 인정합니다
너무 여려서
아빠는 남자가 어떡하나? 걱정합니다..
어제도
부부가 싸웠습니다
아빠는 내가 얼마나 잘 놀아주고 하는데 ..
어제 친정식구들이 모였을때 아들이 너무 장난하니까
아빠가 00야 하니까 대성 통곡을 하는겁니다..
옆에있던 이모,이모부가 달래겠지요..
더 울지요..
애가 손가락으로 꼽을때 이모부가 아빠보다 좋답니다..
아빠는
사람들이 내가 애를 맨날 잡는줄 알겠다고 펄펄뛰고
나는 애두 문제다
그러나
당신도 생각을 해라...왜 애가 그러는지?
남편은
그럼 인제부터 내가 애하고 말을 안하겠다...참견 안하겠다..
그러고 가만히 티비를 보니
애도 눈치..이상한 기류가 흐릅니다...
이럴때
내가 취할 행동은 어떡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