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둘있는집 큰동서 야그하렵니다
걍 읽어주시고 답글올려 주세요
형님이랑은 사이가 좋지못합니다 .동서사이의 시샘이랄수도 있구 아랫동서에대한 질투일수도 있을거라 짐작합니다만 내가 겪은 형님은 정말 이해안되구 사랑할수 없을거 같아서 이렇게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먼저 시어머님 생신 차리라구 봉투에 돈이만원 넣구 주더니 생일상물리고나니 다시 달라합니다
큰집의 큰조카 고등학교졸업해서 인사치레로 아이에게 돈 오만원 쥐어주고 마니못줘서 미안타하구 갸동생또 중학교졸업이라서 또 불러서 저녁먹이고 돈삼만원 주었고요
시시때때로 챙기고 인사하고하는데도 눈길은 곱지가 않습니다
현관에 내가 들어서면 뒤돌아버립니다 그러면 그냥 넘어가야하는데 가서 아는척하며 살자고 나 왔다구 먼저 인사하지요 속도 없이...
큰집애가 대학휴학하고 군입대한다고 울집에 왔을때는 돈십만원주면서 몸건강히 잘다녀오라구 섭섭지않게 보냈거든요
근데구정때 제사끝나구 집에오려는데 작은방에 자기딸하고 들어가서 나오지두 않더라구요
우리먼저 가나싶어 저러나 그랬는데 간다구 인사해두 그방에서 나오지를 않는거에요
욕심은 왜그리 많은지 자기집에 가져갈거는 하나도 빠뜨리지않구 다챙깁니다
베푸는거는 전혀 신경안쓰고요 받을거는 다 받아야 말이 없습니다
나하고사이가 나쁘다고해도 조카인데 ....... 돈한푼 안주는거 한해두해도 아니지만
올해는 정말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자기두 자식키우면서 남두 아니고 나는 괜찮지만 울딸한테는 좀 거시기 아네요 .이제이월두 마지막날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말 이해가 안되구요 딱이 돈못받아서가 아니구 말한마디 천냥빛갚는다던데 .....울신랑한테 말해보니 나만큼은 약오른거같지않구 나만 이러나싶구
나보다 더한 동서지간두 있나싶어 글올려봅니다
신정때는 나이먹어 동기간밖에 없더라며잘지내자구 내가 형님달래준거 같은데
몇달지났다구 또 이러나 싶네요
졸업축하한다구 전화한통이라구 왔으면 좀 덜 서운했을거 같네요
아무리 내식구 내가족이라지만 인생이 얼마나 식구끼리 뭉쳐질지는 몰라두 부모두 알아보구 동기간도 알아볼수있는 아량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쓴거같구요
걍 맘이 짠해서 적어봅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