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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끝.....


BY 이소미 2006-03-01

이른 새벽에 부산스레 설쳐대는 그의 행동에 눈이 떠졌다

 

눈도 이리 오는 새벽에 골프를 간다네

 

ㅋㅋㅋ 백수 1년을 넘기고 있는데

 

얼마전 말레이시아 골프 투어 갔다오더니 돈 많고 골프 잘 치는 여자 하나 만났나보다

 

며칠전 밤늦게 대리운전 까지 시키면서 같이 술마시고 오더니

 

이젠 눈오는 날의 골프라.....

 

결혼하고 26년

 

참 지겹도록 오래 살았네...

 

잘 나갈때 심심하면 여자문제 ㅎㅎㅎ

 

레파토리도 다양하게 같은 회사 여직원 ....술집 마담...

 

일본 주재원으로 가서는 재일교포 여직원과도 그러더니...

 

이젠 유한마담이라..

 

재미있겠다

 

이제 그만 사막의 끝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