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속상해하다가 이곳에 올려봅니다.
몇일전에 신랑이 웃으면서,난처해하면서 힘들게 말을 꺼냅니다.
처제하고 시동생하고 ...........
첨에 그소리 들었을때는 이사람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황당했답니다.
두사람다 이혼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아예 첨부터 둘이서 모르는 상태에서 연애해서 못 헤어진다고하면
주변에서 어쩔수없이 결혼승락을 해줄수도 있는지 모르지만
두사람 전혀 아는 사이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붙여줄 생각을 하는지 ...
그것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잘못된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