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의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공부를 제가 직접가르쳐 봤더니 자꾸 애만 잡게 되길래
유치원 방과후반엘 보내고 있어요.
거기서 미술과, 방과후수업을 같이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요,
애한테 오늘 뭐배웠냐고 물어보면
어느날은 미술을 안하고 한자만 했다그러고,
오늘은 물어봤더니 미술만 했다그러고,
자꾸만 수업을 빼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한번 원장한테 전화를 해서 미술을 안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딱 잡아떼면서 했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엄마인제가 아이수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두면 앞으론 조심하겠지 싶어 , 그러냐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한테 물었더니 미술만 하고선 나머진 그냥 놀았다는겁니다.
몇번을 확인해봐도 계속 미술만 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장한테 전화를 해서
오늘 미술만 했다하던데 라고 말했더니 이번에도 한자를 가르쳤다고 딱 잡아떼더라구요.
그래서 전 우리 아이말을 믿는다고...아이가 말에 신용을 못가질만큼 어린나이가 아니라고
했더니...그런데도 가르쳤다고 하는겁니다.
저 이학원 도저히 신용이 안가서 못보내겠어요.
제가 예민한겁니까? 좀 객관적으로 듣고 싶네요.
그리고,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
애들 미술하고, 공부는 어디서 가르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