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딸이 더 좋다라고 말하는건 아닌지
재산 주지않아도 , 노후에 용돈에 , 보살핌에, 외로울땐, 말동무에,
우리나라 엄마들이 비슷할듯하네요
보통엄마들이
아들결혼할땐 집이라도 장만해주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딸들은 줄듯 말듯 하다가도
정작,,,,
나쁘게 말하면 이용할대로 이용하길 반복,반복
아들에게 버림이라도 받아서
불쌍해지는 노후에는
딸들맘에 그냥 볼수가 없어서
아들며느리에게 버림받아서 생긴 상처를 보듬어주게 됩니다
명절때 힘들다고 말하는 며느리들
딸들은 명절에 가고 싶어도 며느리 눈치 살펴가며 갑니다
아들병걸린 엄마들은
슬퍼봐야 그병을 고칩니다
우리도 닮아서 그병에 걸릴지도 모릅니다
우리엄마도 그병에 걸려서
막내아들 힘들다고 몰래 몰래 주었어요
내가 주는 용돈은 몽땅 막내아들에게 갑니다
그래도 엄마에게 준이상 엄마마음대로 써도 되기에
모른척했어요
얼마전 그아들이 38평 아파트 살면서
5억 5천 단독집을 사놓았지요
현찰4억짜지집
이제야 엄마가 마음놓인답니다
아들은 집사느라고 대출이 있어서 엄마용돈 일년에 한번도 낸적없고
앞으로도 낼수도 없어요
며느리는 바빠서 엄마가 늙어서 외롭지만 도울수가 없어요
날마다 골프배우고 운동해야 하니까
이제 아들들이 말합니다
울엄마 늙고 약간의 치매도 잇으니까
딸이 엄마를 모셔가라고
우리엄마 사위보기 부끄럽다고
한사코 안온답니다
제가
3년전에 치매걸린 시어머니 모셨거던요
맞벌이 하니까
시어머니 경조사때 니들은 둘이 벌잖니?,,,이러면서 돈은 더내라 하셨지요
막내인 제가
시엄니 큰아들 집주고 강남노른자위 아파트 주고
버림받은 시엄니
도우미 들여서 모셧지요
요즘은 맏아들이 모시는것 보다 능력잇?는 자식이 모신다고 ,큰며늘은 돈벌어야 된다고 못모신다고 하기에,,
문제는
우리 아들
왜
엄마는 손해만 보고 사냐고...
그래서 하는말
난
봉사활동 전문가
시댁에 친정에 봉사활동 하고 산다고 마음을 비웠답니다
그래도 다행하게 돈은 많아서...워낙 검소 하니까...
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