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는 알수없는 묘한거리감을 가지고 지내고 있다. 남편은 종교단체에 속해있는 한
여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여건이 되면 만나고 아니라고 하지만, 어쩌다 한마디라도
하면 지나친과민반응으로 화를 내곤 한다. 신경은 쓰이지만 알아서하소 하고재켜노려한다.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데 있다. 남편에겐 딸 하나 나에겐 아들둘 우린두가정이 하나가 됐다. 처음에 우린 서로 진심으로 좋아했고 모든고난을 잘 이겨내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편은 한가지일에 꾸준한 성격은 아니었다.
누구든지 돈을 벌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남의돈이라도 빌려서 사업을 해
돈을 벌겠다는 조금은 허황된그렇게해서 부자가 되면누구는 안 좋을을까....
제일 큰 풀수없는 딜레마는 남편은 아들이 없다는 요즘세월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문제로
처음부터 이제까지 나를 갈등속에 헤메이게 한다.
난들 우리들의 아이를 안 나으려 한 것도 아니고 안 생기는걸 어쩌라고..........
언젠가 술기운인지 농담인지 아들을 나오면 키워 달란다.아.....가슴이 천근이나 무겁다.
다 큰 딸이 애기한다. 도대체 아빠가 지금아이를나서 그아이가스무살때 아빠 나이가 몇이고
또 아이가 남자인지 어찌알며 제일중요한것은 다른데서 그런일을 행한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남편은애기한다. 당신이 편하게해줘서 좋은데 편하지를않다고,
아...이 답답한 마음은 언제나 편해질고.그래도 묻고 살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