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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미인사건을 마무리 지으며.....


BY 린스 2006-03-09

저는 아래의 일을 직접당한 사람입니다.오늘 신촌미인 사장님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시는 젊은청년이셨고 나이가 어리다보니 사회생활과 경영,직원교육에 대한 미흡한 점들이 많은듯했습니다.


카운터여자와 어떤관계인지는 몰라도 그여자로인해 피해를 본 같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그여자분이 사과를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장님의 진심어린 사과로인해 미래가 창창한 젊은이 한명 죽이기가 되지않나싶어 이렇게 마무리 글을 남깁니다.


저희도 사장님같았던 꿈많은 시절이있었고, 열심히 살아보고자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수있습니다.
악덕아줌마들이 한업소를 무작정 죽이자.라는 악심으로 이런 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나이어려 욱..하는 심정에 올린것도 아닙니다.


그때 사장님께서 저희를 쫓아나와 상황을 설명하고 저희 상황얘기도 들어주고,정중히 사과만했더라고 이처럼 일이 커지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믿어지지 않은 사건이고 그 과정과정을 사장님께서 보시지못했기때문에 오버된이야기라고 본인은 생각하실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전화로도 말씀드렸듯 이 모든 이야기와 이야기속에 나오는 욕설들은 사실입니다.사실이 아니라면 저랑 제 친구를 고발하십시요.
(기다리다 목격한 손님이 한 8명정도있었음)


조용히 그냥 나오자며 그 개밥같은 남은 밥을 다 먹고 나온 제친구에게 얼마나 심한 욕설을 했으면 참다못해 폭발해버리겠습니까.
첨부터 참을 생각이 없던 친구였다면 그 밥.절대 먹지 않았을겁니다..저희는 예의를 지키려고 정말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그 여자만 생각해도 정말 생각만 해도 치가떨리는 사건이었지만,네티즌 여러분 젊은사장님의 사과를 너그럽게 받아주도록합시다..허나 그런 성품으로 그 여자분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들고 떳떳히 아기키우며 살아가기는힘들겁니다.조금이니마 양심이남아있다면.


자신은 아기 안낳을거라고 소리소리지으며 욕설을 퍼부었지만.정말 나중에 목숨보다 귀한 아기를 낳고 이번사건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신다면 저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부분을 무참히 밟아버렸는지 뼈져리게 느끼실겁니다.


사장님께서 여기저기 사과의 말씀을 남기시느냐 애쓰시고 있지만 그렇게 당당하게 굴던 그 여자분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네요. 사장님도 잘못이 있지만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정말 반성하며 세상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는곳이라는걸 깨달으시기바랍니다.


님의 가족이 소중하다면 타인의 핏줄은 그 이상입니다.


아물러 지금까지 많은 조언과 관심어린 글들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 남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 주신 분들.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