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41개월 둘째 24개월 셋째 한달되었어요.
셋째때문에 이달부터 둘째까지 구립 어린이집에 보내게되었거든요.
저흰 시부모님댁에 얹혀살아요.
너무 힘들어서 이번에 저소득층 보육료 감면신청을 했는데......
작년 가을쯤에 큰애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그때도 감면신청햇었는데 3급이 되었거든요.
이번에도 조금이라도 될거라 생각하며 작년보다 엄청 까다로워진 서류작성부터 시작해서 아무튼 그렇게 신청을 하였네요..
오늘 동사무소 전화해봤더니 안될가능성이 많다네요..
22평아파트에 7식구 부대끼며 사는데..
7인가족 총 소득이 3.070.000만원인데... 그 금액 이하여야지 감면신청되는데 그 금액이 넘는다고.....
저희 어머님 옷장사를하세요.. 말이 옷장사지... 지금 재고로 남아있는 옷 정리하려고 가게나가시는거거든요.. 150만원짜리 가게 얻어서 거의 소득이 없는데도 사업자등록있다고 다 조사하고...
시아버님은 일일노동자나 마찬가지여서 일이 있어야 일을하시는분이시고..
저희 신랑 170만원받는데 애 셋에 이돈도 빠듯한데 어쩌라는건지...
이제 170만원받은지 2달되었는데..
작년엔 140만원받았어요.. 거기그만두고 회사들어간지 이제 두달되었거든요.
아무튼 자세한 설명을 않해서그렇지....
정말 세상 살기 힘드네요...
내가 좋아서 낳지만서도 서울산다고 셋째 혜택받을수 잇는건 하나도없고...
강남도 아니고...
진짜 실속있는 방안을 제시해주었으면좋겠어요..
너무 정부가 원망이됩니다..
혜택이며 뭐며 많이 준다고하지만 막상 신청하려하면 실제는 그만큼 엄청 까다롭네요...
정말 속상하고 짜증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