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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Y 기미기미 2006-03-09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요.. 상담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왔어요.. 다름이 아니구요 저는

결혼한지7년째 되는데  저희 신랑이 너무 답답해서그래요.. 우리신랑은 한직장을 오래다니지 못해요.. 아무래도 마누라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그런지..조금다니다가 한1~2년 쉬고 그리고 몇달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도 집에서 그냥 있습니다.. 애들이 7살6살인데 그동안 유치원에 종일반에 보냈는데 이제 오전반만하고 오후엔 저희신랑더러 애들보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신랑은 사회생활은 못한것 같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자상한 아빠입니다. 저에게두요. 하지만 제생각은 젊어서 둘이 벌수 있을때 같이 벌어서 노후를 준비해야한다고해도 울신랑은 저만 바라보고 산답니다... 저혼자벌어서 집장만하고 대출갚아가며 이자내고 애들 교육시키고 생활하느라 무지무지 힘듬니다.. 하지만 울신랑은 아직 경제적인 면에서 너무 관심을 두지 않고 살다보니.. 내가 너무 힘이듭니다.. 한달에 백만원만이라도 벌어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