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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땜에...고민


BY 아줌마 2006-03-13

초등2학년의 아들이 있습니다.

몇주전 부터 아컴에 조언을 얻어야 겠다 하면서 계속 지켜만 보았어요.

아들이 어릴때도 성기만지는 버릇이 있긴 했거든요.  그럴 수도 있다고 해서 다른쪽으로 흥미를 이끌어주고 하니 어느 시기가 되니 자연스레 그런 행동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 부턴가 또 만지고 자위하는 걸 봤어요.(엎드려 누워서도 만지고)

보는 순간 짜증이 났지만 화낼 수도 없고 해서 않혀 놓고 아기씨가 자라는 소중한 것이기에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내가 안보는 곳에서는 종종 그러네요.

어디서 뭘 보았는지 아님 그냥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지...

아님 다들 그러는지....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