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든 하루를 시작했네요.
1년전만 해도 집,회사 밖엔 몰랐는데....
이케 살면 내가너무 초라해 지는것 같아서 모임도 하고 클럽도 갖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귀가 시간 늦어지고...
집안일에 소홀해지고...
사실저는 아이들이 중학생이라 제손이 많이 필요없거든요
오이려 간섭하는것을 싫어하는듯 해서.....
근데 남편이 자꾸 제수첩이며,차며 휴대폰등을 뒤져서 남자이름만 있슴
괴롭힙니다.
참고로 남편은 집착이라할 정도로 집에만 있길 원하거든요...
저는 너무 활달하고 사람좋아하고 더나이먹기 전에 놀아보고 싶은데....
오늘아침에는 출근도 못하게 차키를 가지고 갔어요..
어제 모임이 있었는데, 자기가 들어오라는 시간보다 1시간 늦었다고 밤새 잠못자게
괴롭히더니 결국엔 아이들 학교가기전에 한라운드 했거든요.....
한가지 꼬투리만 있슴 몇달을 힘들게 하네요...
물론 지금 3개월째 시달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저는 더욱더 집에 들어오기 싫고요
남편은 정~그러면 끝내자고 하데요.....
아이들은 모르니 저보고 책임지라며..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지자식인데 어떻해 그렇게 쉽게 말을 하나싶어
정나미 떨어져서 이제는 저도 결정을 내리려해요.
사회생활 하는 여자니까 인정해달라고 하면 그때는 그래요
근데 자기가 술만 마시면 꼬투리라 힘겹네요
저혼자 아이들을 키울수 있을까요?
저는 연애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남편만났거든요
사실 가슴 뭉클한 사랑도 한번 해보고싶어요
두서없이 썻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