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여기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남편의사업으로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었고 그런 가운데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집안 꾸려 나가고 아이 키우고 집안일도 다 했습니다. 남편이 집에 월급을 가져다 준게 불과 2,3년 밖에 안됬습니다. 그러던 와중 카드 명세서를 보고 안마 시술소를 드나 든걸 알고 크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때만 갔으면 다행이게요...
얼마전 다툼 끝에 자기는 그런데를 계속 다녔다..용서해달라...라고 하더군요...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잠자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만족을 못해 그런데를 다녔다고..
자기가 마음에 들게 해달라고...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편을 믿지 못하겠고 장사를 하기 때문에 집에 못들어 오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예민해져서 잠도 못자고 온통 신경이 날카로와 있습니다.
정말 때려 죽이고 싶습니다.
힘들때 참아 주고(근 6,7년을 ) 모든걸 제가 다 책임지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는 제가 여자로 안느껴 진답니다....
심리적으로 너무 괴로와 지금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내가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들 ...
정말 많이 괴롭고 남편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제가 어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