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 분이 계속 전화를 하네요..
예전에 그분에게 저희 아이 보험을
들었는데 그때부터 저희 가족의 보험을
관리해준다고 하더군요,,
그 회사 보험으로 남편 ,저 , 아이들해서
보험이 몆개 되거든요...
특별히 아픈데가 없어서
그분한테 도움받은건 아직까지 없고요..
그런데 요즘 계속 전화해서
놀러온다고 하네요..
궁금한것은
제가 보험처리할것이 있을때
꼭 저희 보험 관리해주는 설계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지??
아님 그 회사에 연락해서
다른분에게도 보험처리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후자라면
저희 보험 관리해주는 분한테 당당하게 행동하고
끌려다니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