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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했는데욤~(채팅은 거의안하는 아줌)


BY 우연히들었어여 2006-03-14

우연히 심심해서  여럿이 있는 챗방에  기웃거리다  사람들이 바쁘다고 나가고  어떤  남자랑

둘이 남게 되었다.근데  그남자 나에게 하는말이  자기의 바람핀애기를 막 하는것이었다.

어떤 여자가  보험하는 여자인데 그여자가 그남자의  회사에 찾아와 보험을 넣으라고 권하더란다.그래서 그남자가  자기와 만나주면  넣주겠다고 하니까  그여자대번에 오케이 하더란다

그래서 둘이  밤에 드라이브하고 호텔에 갔었더랜다

여자는 벌써 선수였더랜다

먼저 남자보고 씻어라고 하고선  여자가 나중에 씻고 나오면서  수건만 두르고 나와서

서비스를 끝내주게 해주더랜다

그래서 그남자 30만원이 넘는 보험을 덥썩 들어주었더랜다

그래서  한두어번 더만나서     그짓을 하고는 끝내자하더래요

그래서 그남자 보험큰거 들어주고  정리했다더군요

보험녀들 정말  전 깜짝놀랐어요

보험하는 아줌들  정말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