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일년은 제가 생각이 없어서 아예 잠자리가 없었드랬어요.
그리고 아기낳고 키우기를 만 7개월째예요..
남편이 지금 35 이고 저는 26 이랍니다.
나이차이 꽤 많져..
근데 이제 남편은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잠만 자네요.
벌써 2년째 잠자리가 없는거져.
그리고 어쩌다 아침에 보면 서재방에서 휴지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와이프 놔두고 야동보면서 푸는 남자는 어떠케 된건가요?
무시받는 느낌이고 자존심도 상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번은 우리 섹스리스 부부냐고 물어봤더랫죠..
그랬더니 하는말.,, 나 피곤해~
그러는 겁니다.
이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