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쪽 잘 아시는 분이나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여러맘님들의 의견 많이 달아주세요
저희 오빠 명의로 집이 두채가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서울 빌라 쪽 (시가 1억 5천 가량)가 2010년 재개발 된다고 공고를 했나봐요 (그 주변은 빌라와 단독 주택이구요)
이번에 자기 명의로 하면 3채가 되어 세금이 많이 부과가 되기때문에 저더러 제 명의로 집을 사자는 거에요
현재 저는 무주택자구 청약저축으로 3년정도 불임했구요
만약 제 명의로 오빠가 집을 사게 되면
일단 그 집이 재개발 되더라도 5년된 빌라라서 별로 투자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구요
전세 1억을 끼고 5000만원을 투자해서 그 집을 산다는 건데
나중에 제가 어떤 신경써야할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란 염려도
있구요
또한 기타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료등 더 올라갈것이고
무엇보다 청약저축이라 분양권의 1순위를 놓칠것 같아서
사실 거절을 했어요
그런데 오빠와 친정 엄마 ,언니까지 전화해서
저를 설득하려고 해요
저한테 피해가는거 전혀 없다구 심지어는 오빠가 저한테 프리미엄 최소 10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까지 하구 있어요
제가 부동산 쪽은 잘 몰라서 그 빌라가 재개발이 되면 얼마나 투자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명의를 빌려주는게 어떨지 여러맘님들의 의견 주세요
그리고 이 집을 제 명의로 할경우 청약 저축의 분양권순위는
없어지는 거나 다름없는데 향후 다른 민영아파트 분양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어요
부동산에 대해 잘알거나 관심있는 분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낼 오전까지 답변을 줘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