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그렇듯이 모욕적인 말을 듣고 삭히는 사람입니다.
공격을 하는 촉수가 고장난 모양입니다.
어려서 무척 충격적인 일 많이 겪었거든요.
잊을만 하면 여기서 뻥 저기서 뻥 하니
말로 듣는 모욕쯤이야 싶었죠.
그런데 결혼을 하고보니 징허게 사람 짓밟는 주위
사람들 많더군요.차라리 그촉수가 없어졌으면 하는데
제2의 인생마저 그렇게 산다는게 싫어 반항해 봅니다.
늘 남편에게만요.미안하죠.
왜 남편의 친척들이 이리도 간섭이 많을까요?
저희 아무문제 없이 잘살거든요?
늘주변인물들이 문제예요.
오죽하면 꿈속에서 그인간들 포를 뜰까요?
회칼로 그러고 있는 나를 볼때 이렇게 징한 인간관계
계속해야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