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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는데요...


BY 일학년맘 2006-03-20

올해

일학년 들어간 아들맘입니다

 

오늘

학급 임원들 뽑는것과 급식도우미 등

해서

학교에 갔습니다

 

저는 일을 해서

급식도우미를 일주일에 한번은 와야는데 쉬운일이 아니라서

미안하고 마음이 그렇네요

 

신청을 못했습니다

보통

다른 반이나 학교는 보면 임원을 많이 한다는데

우리반 서른명 조금 넘는데

임원신청이 3/1도 안 들어와서 선생님께서  힘들어하시고

 

해서

저는 자모회나 있으면 하려 했다가

급식도우미도 못하고

그래서

임원은 했더랬습니다

신청하고나서도

이거 일하는데 해도될지 어쩔지 당체 분간이 안됩니다

저는

아이가 아들하나입니다

저는 저대로 오냐오냐~하며  안 키우려 노력하는데

그래도

하나이니 밖에 나가면 그런게 있으리라 생각은 늘 합니다

 

오늘

우려했던 일이 ㅠㅡㅜㅡㅠ

선생님께서

개인상담을 .....

고집도 너무세고 자아가 너무 깊다고...

너무 신경을 안 쓰려 해도 자꾸만 걱정이 됩니다

며칠도 안 됐는데 벌써 선생님이 힘드시다고...얘기를 해 주시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에구

임원을 그리 신청한것도 

제가 잘한일인지 걱정이고 아들도 걱정이고

참내

사는게 원래 걱정천지라지만  ^&^

 

조언 좀 부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