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서 이사하고 이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벌써 대출금 첫달 이자가 나가고...
아직 전에 살던 집에 전세금도 못받아서 것도 한두달 쓸 요량으로 빌려서
그것도 이자 나가고....
말일 다가오니 관리비며 각종 세금 아이 급식비 교육비 등등...
사실 첫달 이자도 없어서 여동생한테 백만원이나 더 빌렸는데
간소한 부엌살림 컵 몇개랑 냄비 한개 사고 거실에 시계가 없어
벽시게 사고 그외 찬거리 몇가지 샀더니 마트에서 십오만원
훌쩍 날라가버렸네요.
꼭 필요한거만 제일 저렴한건만 샀는데도 말이죠.
저 지금 이달 관리비 낼거랑 형제들 불러서 집들이 비용 포함
이렇게 30만원 들고있는데 이것도 빠듯하고
각종 세금도 다음달로 연체될것 같네요.
결혼하고 이렇게 살아보기는 아엠에프 이후 처음인것 같은데...
한동안 빚 없이 살다 집 마련하는라 빚 지고 이렇게 당장
생활비가 마이너스가 되니 우울합니다.
다른 님들도 이쯤에 그러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서른다섯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