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이사한지 한달넘었는데...
여긴 시골 작은아파트...
7살 딸아이 또래를 우연히 놀이터에서 찾았네요.
하두 심심하다고 하길래 그집에 찾아갔지요
문도 안열어주고 밖에서 없다는 소리만 듣고 왔어요.
얼마나 맘이 상하던지..
여긴 문열어놓고 살아도 될 만한 그런 시골동네거든요.
그뒤로 나도 그렇고 딸아이도 그렇고 집에서만 놀아요.
신랑일도그렇고 해서 다시 천안으로 이사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