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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겨우마흔하나입니다


BY 우울녀 2006-03-26

이제 마흔하나 먹었는데 왜 이리인생이 허무하고 사는 낙이없을까요?

 

아이들은 별탈없이자라주고요 딸둘초등2학년 6학년입니다

 

다들재미있어사는것 안닌줄압니다      아무래도..우울증초기아닐까요

 

내발로정신과 상담을받으로가야되는지..

 

님들 저에게좋은운동이나  재미나게배울수있는것좀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오전아홉시출근하여오후세시에 집에옵니다

 

남들은 제 성격좋타고하는데요   요새는만사가다싫어요

 

우울하고요  또래님들과대화도하고싶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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