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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해서 살고 있지만,,


BY 청아 2006-03-28

이혼하고 다른남자를 만나 아기 낳고 살고 있는데요

두고온 자식들이 저를 무척 그리워 해요

그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거의 방치수준인 아이들때문에 요즘  잠을 못 이룹니다.

 

아이들을 가끔이라도 찾아가서 만나야 할지 아니면 현재 남자랑 살거면 아예 발걸음을 딱 끈어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 아이들문제 때문에 아직 지금의 아기 아빠와는 혼인신고는 안한체로 살고 있어요 . 아이들 만난는걸 아기아빠는 싫어 하거든요. 휴,, 친정엄마도 제가 모셔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들셋 데리고 엄마모시고 웰세방이라도 하나 얻어서 나가 살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생활은 기초수급자로 선정되서 30만원 정도 나오고 또 제가 일을 하면 밥은 먹고 살것 같은데,,  어제 작은 녀석이랑 통화 했는데요 " 엄마 우리 버린거지?! 그렇지? 엄마 언제 우리 보러 올거야? " 하며 울어대는 녀석의 목소리가 너무 애처로와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