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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워줘요.


BY 마흔 둘 2006-03-28

어쩜 내마음하고 똑같네요. 사실 ,오늘 귀 빠진 날인데, 아는 사람 아무도 없구..

16년 결혼생활 뭘 했는지..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허무하네요.

날씨마져  썰렁하네요.

남편은 약속 있다고 하니 혼자 한잔 하는 수밖에..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 고민이나 해야지.

여기 아줌마들 ,우리끼리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