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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워요


BY 결혼7년차 2006-03-29

제 남편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셔 경제적으로 힘들게 자라

 

베고푼게 한이라 현제 한달내내 쉬지도 않고 일만 합니다.


넘 불쌍하게 인생 살죠.

 40대 아줌마들은 저희 남편 생활력 강하다며 좋아하죠.
 
그런데  저는 6살 3살 아이들이어려  주말 지내기가 외롭고 지치고 몹시 우울합니다.넋두리


좀하면  위만보지 말고 아래를 보라고ㅡㅡㅡ제가 욕심이많다고ㅡㅡ철없는소리한다고ㅡㅡ

 

그런 말이 저에겐 상처가 되고 더이상 대화가 하기싫어  말 안하고 지냅니다.

 

봄이 오는데  아이들데리고 혼자 외출하기 버겁고  슬프네요

 

여행도 하고싶은데ㅡㅡㅡㅡ



결혼생활이 이렇게 재미없고  꿀꿀하고  남편 밥 주기도 싫고 그러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앞이 안 보이네요.

 

제 남편 가족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돈 버는데  제가 철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