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넘 부끄럽고 어디다 물어볼 사항도 못되네요..
여기에 혹시 부적합한 글인지도 몰겠어여,,
전..결혼 5년차 되구요 허니문 베이비로 4살된 아기맘입니당..
남편은 이제 겨우 30대 초반이구,전 20대 후반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는..
부부생활이 없어여..넘 없어여...
솔직히 결혼하고 5년가까이 되는 지금까지 헷수로 세어보면 10번도 채
될까말까헤요..
저희..2년간 연애결혼했구요,보수적인 친정부모님 영향으로 결혼후 첫 관계를 했죠..
다행히 허니문 베이비로 아기는 바로 생겨서 낳았지만..
아기낳기전 5번 될까 말까 하구요, 낳고나서 네살이된 지금까지 달랑 2번이 다네요..
그것두..제가 유도해서였구요.....
어른들보실때 굉장히 싹싹하고 빠릿빠릿하며 바지런한 스탈이구여,
엄마를 와이프보다 항상 먼저 생각하는 마마보이입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맘고생이 장난 아닙니다. ㅠ.ㅠ
다른사람들 입장을 느무느무 배려잘하는 이사람이 울 방에만 들어오믄 피곤하다고
등돌리고 자버리네요..
자다보면 돌아눕다가라도 살이 부딪힐수도 있잖아여..울남편은 싫다고 걷어내네요
어쩌다 남푠 가슴에 손을 올려놓으면 힘들다고 치우라 하구요..
저..아이 낳고도 예전 몸매 다 돌아왔구요,55사쥬 맞벌이 부부입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니 자연스레 외모에 신경도 쓰는데..
글타구 얼굴이 못난이두 아닌디...
왜..뭐가 문제일까요..
이거 넘 심해지니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여
특히나 전 시집살이(성격 장난아닌 부모님들과 시조카)하다보니 배로 가중했죠..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싶고 자존심도 상해서 밤마다 울다 잠듭니다....
한번은 진지하게 말해봤는데말이죠..
제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데여..걍..편한 동생으로만 보인다나여.......
울남푠 저 만나기전 연상의 여인이랑 5년간 연애하다 그여자 양다리걸쳐서 결국
다른남자한테 갔거든요..
뒤늦게 듣기론..연애할당시 아기까지 갖았는데 결국 지웠다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 여자를 못잊은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이남자 외계인 아닐까요??
전 어케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