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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


BY 고민 2006-04-01

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말까 하는 남편

 

태어난지 4개월된 아들

 

우울증 걸린 나

 

결혼 2년차에 이게 뭐랍니까

 

신혼은 어디갔구 아들 재롱에 행복은?

 

산후 우울증에 붓기 덜빠진 살들....

 

결혼하고나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한태

 

연락해봐도 모두들 바뿌고

 

신랑한태 아들맡겨놓고 3시간정도만이라도

 

처녀때 기분을 내보고파 용기냈는데

 

결국 혼자뿐인 나

 

이런게 현실이라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여

 

내일 하루 3시간 자유를 만끽하려했는데

 

그것조차 힘들다면

 

앞으로 별거하게되면 어떨까요?

 

신랑이 하두 별거하자고 노래를 불러서

 

말리고 말리다 결국 별거하자고 했거덩염

 

저와 우리 아들이 행복해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