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말까 하는 남편
태어난지 4개월된 아들
우울증 걸린 나
결혼 2년차에 이게 뭐랍니까
신혼은 어디갔구 아들 재롱에 행복은?
산후 우울증에 붓기 덜빠진 살들....
결혼하고나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한태
연락해봐도 모두들 바뿌고
신랑한태 아들맡겨놓고 3시간정도만이라도
처녀때 기분을 내보고파 용기냈는데
결국 혼자뿐인 나
이런게 현실이라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여
내일 하루 3시간 자유를 만끽하려했는데
그것조차 힘들다면
앞으로 별거하게되면 어떨까요?
신랑이 하두 별거하자고 노래를 불러서
말리고 말리다 결국 별거하자고 했거덩염
저와 우리 아들이 행복해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