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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라져간다


BY 우울한아줌 2006-04-01

친구나 이웃들이 다 내맘같지가 않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낀다

감기걸린애들이 있어서 안간다하면 극성이라고 날보고

돈안빌려준다고 틀어져버린친구라고 믿었던사람

동생인데 잘해주니 날 지유모인양 대하는것 같고 참 세상 살기 힘들다

아줌마가 바깥에서 친구 만들기도 어렵고 이젠 마음도 열기 가 싫어 진다 남  말그대로 남 인 사람들

다 내맘 같지 않아 참 씁쓸하다

진정한 친구 만들기 가 쉽지도 않고 차라리 혼자  다니는 게 속 편한 세상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