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어제도 오늘도 집에만 있다
친구집에 전화해서 놀자고 하래도 그냥 있다
친구랑 만나면 잼있게 잘 놀구 하면서도 먼저 손을 잘 내밀지 못한다
엄마가 보기에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 안쓰럽기도 하다
지금 12살 어떻게든 활발한 아이로 만들어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국이 아니다보니 친구도 거의 없는 편이긴하지만 또래의 아이들이 귀한 편이다
잘 지내는 친구는 아까보니 다른 아이들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던데 집에서 티브이만 끼고 있는 우리딸 내가 저렇게 소심하게 만든건 아닌지하는 자책감도 든다
소극적인 우리딸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