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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시간들을 벗고나서..


BY 홀로서기 2006-04-03

제가 많이 힘에겨워 이곳에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조언 ..

그리고 특히 한분의 자세한 방법등으로인해 많은걸 되찾았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어린 딸아이와 단둘이서

친정과도 그리멀지않고 시댁에선 아주많이 먼곳으로 이사해서

현재는 마음이 많이 안정이되었어요.

핸드폰 번호는 바꾸지않았었는데 시아주버님의 협박에 못이겨 그것마져

바꾸어 버렸더니 지금 더할나위없이 행복합니다.

아버님께 명의이전했던 아파트도 되찾아서

좋은가격에 팔고 이곳에 내려온지 2주가안되었네요.

모든게 낯설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내 예쁜딸과 저. 마음만은 너무 편합니다.

어느분이 법에 호소하란것과 녹취할것을 권해주셔서

그다음날 바로 녹음기를 구입했어요.

물론 전화내용이 큰 역활을 했구요.

시아주버님의 폭언도 한몫해주었어요.

내용증명이란것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저처럼 남편일찍 여의고 시댁에 괴로움 당하는분있으시면

이런 이야길 해드리고싶어요.

혼자 해결하려 맘고생하느니 누군가의 조언을 받으시고

용기내시라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 정말 감사해여.

많이 힘이 되어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저와 나의 아기천사 예쁜아이와 잘 살게요.

^^*정말 고마웠어여..

감사하다란 인사 꼭 하고싶어 오랜만에 들어왔어여..

모두모두 따스한 아짱방님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