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밖에서 밥먹자는데 저는 그냥 집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거든요.
요리는 잘 못해서 자신없지만 쉽고 폼나는 음식으로 준비할까해서요.
오히려 기념일은 남편이 잘 챙기는데 저는 하나도 안반갑더라구요.
사고나 치지 말것이지...
맘편한게 제일 좋은 선물이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하는 기분이랄까? 암튼 제기분이 그렇습니다.
돈모아 집도 옮기고싶고 애들도 가르쳐야하는데 철없는 남편은 그저 먹고놀고쓰자니 정말 머리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