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다보니 얼떨결에 만난지도 얼마 안되어 너무 빨리 결혼해 버렸다.
결혼 날짜를 정하고 과연 이남자와 살아야 할지 말지 수도없이 싸우고 울고불고...
내가 선택은 했지만 그 선택이 잘못 된 것같은 기분...
지울수가 없다..
가면갈수록..
직업도..시집도..사람 못나보이는것도..
객관적으로 봐도 정말 못나보인다..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결혼전 만났던 남자친구는 결혼한지도 모르고 자꾸 만나달라 그런다..
둘을 놓고 현재 신랑을 선택했는데 자꾸만 잘못선택한 것 같은 기분이다..
이틀에 한번은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