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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허해서...


BY 뚱뚱 2006-04-04

남편은 매일 늦고 애는 안생기고 집에 혼자 있기는 더이상 싫고...혹이 허해서 자꾸 먹어요..

결혼합시다 에서 나영이가 밤에 속이 허하다고 밥을 먹잖아요..너무 깜짝 놀랐어요

제가 요즘 그렇거든요...!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살을 빼진 못해도 밤에 먹는건 조절해서 몸무게를 유지했었는데..저녁에 혼자 집에 있으면 허한 속을 꼭 먹는것으로 달래게 되더라고요..

지금 한 3키로 쪘는데 아...배를 보니까 더 짜증나네요..사실 살이 찌면 임신이 더 안된다고 하던데..그리고 밖으로 자꾸 도는게 저한테 더 마이너스 인건 알겠는데...시간이 자꾸 길어지니까 (2년째)  첨엔 혼자 집에 있는걸 즐겼는데...이젠 마음도 조급해 지면 혼자 잇는게 너무 싫어요.

아.... 허한속 살 안찌게 어떻게 달래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