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좀 어릴땐 내성젹인 편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활달하고 남들한테 성격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거든요. 결혼 8년차 주부예요. 근대요 제가 좀 집치우는걸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깨끗하면 좋긴 한데 먼지 딱고 바닥도 쓸고 딱고 월래 아침마다 청소도 하고 해야 하잖아요. 근데 전 좀 깨끗하다 싶으면 집이 더럽네 하는 생각이 들때까진 좀 쓸고 딱는걸 들하는 편이거든요.
왜 집이 너무 깨끗하면 편하지 않은것 있잖아요. 좀 어질러져 있어야 집같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제 남편은 항상 집이 깨끗하길 바래요. 그래서 좀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은데 전 그냥 이렇게 살자 고 당신이 적응하면 안돼냐고 하거든요. 집안일은 여자가 하는 거니까 내 방식에 적응해 달라 그래요.답답하면 하라고 그러죠.그럼 집은 여자가 치우는 거래요. 그래서 그럼 직접 안할거면 잔소리도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러면서 많이 다투고 전 저대로 그냥 제가 부업을 좀 하는 관계로 안그래도 자주 안치우데 그냥 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제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