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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좀 부탁 드려요^^


BY snsk 2006-04-08

저한테는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결혼하고 두아이를 두었는데지요

결혼 생활하면서 부부간에 트러블없는집 없잖아요

보아하니 동생네도 잦은 트러블이 있었어요

동생이나 올케는 둘다

결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만큼

큰 잘못을 하건 없어 보였지요

원인도 이유도 전혀 모르지만

둘의 문제는 둘이 조화와 타협을 이루어야지

누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합리적이지못하고

오히려 부작용만 낳을꺼라 내버려 두었지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

무척 힘들어 했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자기 아내가 누나한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비추워지길 원하지 않는다면서

대답을 안했어요

그러면서 바람이라도 피고 싶은 심정이라 했지요

나한테 이야기 안하니 난 아무거도 모르니

뭐라 이야기 못하겠지만

아내가 널 힘들게 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꺼라고

그걸 알아내어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타일렀는데 최근에 여자 하나 알게 되었다 하네요

그래서

" 나 너무 속상하다 너 그렇게 하지 않길 바랬는데

우울 하고 속상하다 빨리 끝내 버리라고 하고 싶다"

이랬더니

"시작 한거도 없으니 끝낼꺼도 없다 알게 된거 뿐이다

지금 만나러 가보고 싶을 뿐이다"

"그 마음 꾹 누르고 가지 마라"

"지금은 안가는데 다음에 또 가지마라 하지마라"

이러는데 넘힘들어 하고 너무 강력해서

제가 강압적으로 막으면 역효과 날꺼 같아

강력하게 막지 못하고 살살 달래면서 회유를 해야 할꺼 같아요

어떻게 좋은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