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제가 원치않는 길을 가려고 합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구요.
원래의 남편대로 돌아왔으면 하고 바라는데...
제 뜻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을 하는거라고...
제가 원치않는 일인데...
남편이 그렇다면 저역시 남편에 대한 배려없이 제가 하고픈거 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나는 남편 니가 정해놓은대로 해야한다면서
왜 너는 니 원하는것 다 하려고 하는지?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
나도 내 일 하고싶어.그런데 아기돌보고 살림땜에 난 그래선 안된다구?
여자가 해야할일이 있고 남자가 해야할일이 있다구?
그런것은 어찌그리 잘알면서 너는 니가 하고픈걸 꼭 해야하는데? 내 뜻은 완전 무시하고!!!
남편이 그러네요. 니가 뭐가 그렇게 잘났기에 내가 너 하란대로 해야하냐?고요.
가끔...아주 가끔은 자기가 돈버는거라고...그런 유치한 소리까지.
나는 무급식모냐?
절망..실망..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