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직식구들끼리 시아버지 생신을 지내면 안됩니까?? 시어머니는 오래 전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만 계시는데, 생신 날이 오면... 스트레스.
왜냐하면, 거의 30명의 시댁 친척, 사촌들과 부인들이 오셔서 2틀 동안 날리를 친답니다.
생신 전날가서 (2시간), 저와 동서 음식준비하고, 저녁상과 친척들 닥치느데로 또 각각의 저녁상과 술상 등등 밤 12~1시까지 지내고, 다들 방바닥 부억에서 자고...그다음 날 아침 또 한번 더...(단지, 미역국을 꼭 드셔야하니까) 또 30명 넘는 아침 미역국 밥상...그리고, 앉어서 놀고...
다들 시아버지 생신 이렇게 지내나요?
저의 친청은 최대한 간소하게 (제가 외동딸) 음식점에서 하고 긑나는데, 시댁 시골사람들은
이렇게 요란스럽게 꼭 해야 합니까? 시골 사람들은 이렇게 합니까?
저인 맏며느로서 제발 좀 간소하고, 직식구들끼리 하자면, 잘 못 된겁니까??
꼭 아침 미역국을 위해서, 이렇게 2틀을 걸처서 생신을 지내야 합니까?
( 그리고, 왜 이렇게도 안간데요? 눈치가 없어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