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입니다.
이상한메세지가 신랑폰으로 왔어요.
"오늘 정말 출근하기 싫어" 신랑한테 이게 뭐냐고
했더니 모른데요.
신랑이 씻으러 간 사이 제가 전화를 했어요.
상대방에서 "어"라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또 한번 했어요. "여보세요""여보세요"그말만
하데요. 제가 끊었어요.그러더니 그쪽에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받았어요. 여보세요하니까 전화를 끊어버리는거 있죠.
제가 전화해서 꼬치꼬치 물었어요. 김종원이 어떻게 아냐고
모른다고 하데요 그래 놓고는 울신랑이 전화 하니까 전화
받았어. 이상한 아줌마 아니냐고 다른여자전화도 다 전화해서
꼬치꼬치 따지냐고 울신랑보고 그러는거 있죠.
신랑이 씻고 왔길래 물었어요. 누구냐고 모른다고 하데요
제가 신랑이 씻으러 간 사이에 전화 조회를 해봤어요.
문자오면 전화하고 문자 오면 전화하고 반복적으로 있더라고요.
그 전화번호가 .............
신랑한테 다짜고짜 물었어요 언제 부터 만났냐고 그러니까 저더러
내가 바람필 시간이 어디있냐고 하는거있죠.
그리고 제 앞에서 전화를 걸데요. 울신랑이 축협 단니거든요.
축협은 고기잖아요 고기 거래때문에 아는 아줌마래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요? 너무 말이 안돼는 말이 많아요.